아들 오랜만이네
- 작성자
- 맘
- 2012-03-26 00:00:00
사랑하는 아들 현모야 오랜만이네 잘 지내지? 맘은 최근 새로운 직장서 20년이상
잊고 지냈던 전문 지식들 또 바뀐 많은 지식과 정보들 기술들 머릿속에 입력하고 적응하느라 정신없이 바빴단다
아직도 마이 미숙하지만 열심히하려는 깡이 있으니 잘 할수 있을것 같다 아들도 응원해주라
엄마의 이 새로운 도전이 어떨땐 서글프기도하고 용기 떨어지기도 하지만 또 가족 생각하며 힘내고 견뎌낼수 있는것 같다
옛날에는 나는 절대 못해 나는 절대 할수 없어 했던 그 모든 절대로를 맘은 지금 기꺼이 하고 있단다
상황이 변할수 없다면 내 행동이 바뀌어야 한다는 말이
잊고 지냈던 전문 지식들 또 바뀐 많은 지식과 정보들 기술들 머릿속에 입력하고 적응하느라 정신없이 바빴단다
아직도 마이 미숙하지만 열심히하려는 깡이 있으니 잘 할수 있을것 같다 아들도 응원해주라
엄마의 이 새로운 도전이 어떨땐 서글프기도하고 용기 떨어지기도 하지만 또 가족 생각하며 힘내고 견뎌낼수 있는것 같다
옛날에는 나는 절대 못해 나는 절대 할수 없어 했던 그 모든 절대로를 맘은 지금 기꺼이 하고 있단다
상황이 변할수 없다면 내 행동이 바뀌어야 한다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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