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유머러스한 승준

작성자
윤금란
2012-03-27 00:00:00
승준아. 잘 지내고 있지?
오랫만에 아들에게 편지 쓰는것 같네...
벌써 3월이 다가고 이제 꽃샘추위만 지나면
따뜻한 봄이 오겠지
오늘 승연이 학교에서 입시 설명회가 있어서
갔다왔다
.....

힘들게 하는 공부이니만큼 열심히 해서 꼭
목표하는 대학가자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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