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푸짐히 내렸단다.
- 작성자
- 맘
- 2012-03-30 00:00:00
오늘 봄비가 푸짐하게 내렸단다.
환자가 붐빌까봐 일찍 출근했는데도
대기실에 앉을 곳이 없을만큼 가득했었어.
진료 못받고 돌아간 사람도 많았고...
새 병원에 생겨서 바짝 긴장했는데
3주째 되니까 다시 돌아오신분이 많았단다.
걱정할까봐 얘기해 주는거란다.
자만과 교만하면 않되기에
몸을 더 구부려서 아침에 차를 나누고 진료했단다.
군수와 보건소장이 의료인 모임에 오신다기에
오늘은 나가지 않고 집으로 직행했어.
왜냐고?
내 마음과 눈이 어렵고 가난하고 아픈사람을에게 머물러야한다는
그 이유에서이란다.
지금의 내자리를 만들어 주신분은 하나님이시고
아프고 가난한 사람들이지 그분들이 아니잖니?
그렇게 NO 할수있는 신앙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인지야
네게 이말씀을 들려주고 싶구나
신명기8장12-14
네가 먹어서 배부르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주하게되어
네 소유가 풍부하게 될때에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
환자가 붐빌까봐 일찍 출근했는데도
대기실에 앉을 곳이 없을만큼 가득했었어.
진료 못받고 돌아간 사람도 많았고...
새 병원에 생겨서 바짝 긴장했는데
3주째 되니까 다시 돌아오신분이 많았단다.
걱정할까봐 얘기해 주는거란다.
자만과 교만하면 않되기에
몸을 더 구부려서 아침에 차를 나누고 진료했단다.
군수와 보건소장이 의료인 모임에 오신다기에
오늘은 나가지 않고 집으로 직행했어.
왜냐고?
내 마음과 눈이 어렵고 가난하고 아픈사람을에게 머물러야한다는
그 이유에서이란다.
지금의 내자리를 만들어 주신분은 하나님이시고
아프고 가난한 사람들이지 그분들이 아니잖니?
그렇게 NO 할수있는 신앙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인지야
네게 이말씀을 들려주고 싶구나
신명기8장12-14
네가 먹어서 배부르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주하게되어
네 소유가 풍부하게 될때에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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