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 작성자
- 모친
- 2012-04-02 00:00:00
보민 엄마 오랜만이지
오늘은 비가 제법 많이 온다.
봄이라고는 하지만 아직은 쌀쌀해 이 비가 그치면 이제 시샘부리지말고
따뜻해졌으면 좋겠다.
울딸 몸은 괜찮은거지?
토요일에 아빠랑 너네 학원가서 모니터만 뚫어져라 보다 왔다.
방이 바뀌었던데 너와 코드가 맞는 친구들같아서 엄마가 안심이 됐단다.
밝은 모습이라 엄마가 안심이 되더라
까까는 친구들과 나눠 먹었는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대충 엄마 맘대로 골라봤는데....
견과류는 몸에 좋으니까 오다가다 하나씩 집어먹도록...
참 이번주 토요일이 휴
오늘은 비가 제법 많이 온다.
봄이라고는 하지만 아직은 쌀쌀해 이 비가 그치면 이제 시샘부리지말고
따뜻해졌으면 좋겠다.
울딸 몸은 괜찮은거지?
토요일에 아빠랑 너네 학원가서 모니터만 뚫어져라 보다 왔다.
방이 바뀌었던데 너와 코드가 맞는 친구들같아서 엄마가 안심이 됐단다.
밝은 모습이라 엄마가 안심이 되더라
까까는 친구들과 나눠 먹었는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대충 엄마 맘대로 골라봤는데....
견과류는 몸에 좋으니까 오다가다 하나씩 집어먹도록...
참 이번주 토요일이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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