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랑하는 동생아
- 작성자
- 누나임 ㅋㅋ
- 2012-04-04 00:00:00
하이 누나당
어때 잘되가고있노 수학안어려워?
으이그 암튼
한쿡은 겨울인데 여긴 지금 30도가넘어가서 미칠것같아 ㅜ_ㅜ
자 오늘은
누나가여기서 공부를하다가 써준다고해서
너의 응원군이 너에게 편지를 쓸꺼야
안녕?난 혁이라고해
너의누나는 요리가 대단해서 미칠지경이야
여기 아줌마네집에서 순두부찌개를 만들었는대 그죽은순두부맛을살렸어
정말대단해 거기서도 잘하고 건강하고 밥잘먹고다녀 화이팅
여기서 너희누나랑 같이 공부하고있는 늙다리 형이야
참 좋....좋은....누....누나를 두었구나 형 아니지? 누나맞지?
나는 우리누나가
어때 잘되가고있노 수학안어려워?
으이그 암튼
한쿡은 겨울인데 여긴 지금 30도가넘어가서 미칠것같아 ㅜ_ㅜ
자 오늘은
누나가여기서 공부를하다가 써준다고해서
너의 응원군이 너에게 편지를 쓸꺼야
안녕?난 혁이라고해
너의누나는 요리가 대단해서 미칠지경이야
여기 아줌마네집에서 순두부찌개를 만들었는대 그죽은순두부맛을살렸어
정말대단해 거기서도 잘하고 건강하고 밥잘먹고다녀 화이팅
여기서 너희누나랑 같이 공부하고있는 늙다리 형이야
참 좋....좋은....누....누나를 두었구나 형 아니지? 누나맞지?
나는 우리누나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