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 보내구...

작성자
용주야엄마야
2012-04-10 00:00:00
우리딸 보내구..
많이 미안했다.
데려다줄걸..시간을 뭇내서 미안
엄마랑 아빠랑 오늘 많이 바빴어.
우리딸이 이해 하겠지만..
엄마가 안편해..

잘갔다니 다행이구..
열심히 하기 바란다.
아무 걱정말구..
너만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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