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용주
- 작성자
- 용주야엄마야
- 2012-04-11 00:00:00
사랑하는 우리 용주
오늘 날씨 참 좋더라.
아빠랑 무수골쪽으로 산책했어...
아빠랑 우리딸 얘기 많이 했어..
아무 걱정 말구 집중하기를 엄마 아빠는 바란다..
집이 그립구 엄마가 보고싶어도 공부에 또 우리 용주가
목표하는 대학 생각하면 이겨낼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사랑한다..우리 이쁜 용주야
지금 이시간...
아빠는 술드시구 비몽사몽 ㅎ
호야는 씻고있구..
씻구 누나한테 편지쓴대 ㅎ
용희는 수학 과외 가려구 준비중인데..
무슨 멋을 그리
오늘 날씨 참 좋더라.
아빠랑 무수골쪽으로 산책했어...
아빠랑 우리딸 얘기 많이 했어..
아무 걱정 말구 집중하기를 엄마 아빠는 바란다..
집이 그립구 엄마가 보고싶어도 공부에 또 우리 용주가
목표하는 대학 생각하면 이겨낼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사랑한다..우리 이쁜 용주야
지금 이시간...
아빠는 술드시구 비몽사몽 ㅎ
호야는 씻고있구..
씻구 누나한테 편지쓴대 ㅎ
용희는 수학 과외 가려구 준비중인데..
무슨 멋을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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