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막내

작성자
엄마
2012-04-11 00:00:00
사랑하는 울막내

오늘은 선거날이라 아빠 엄마 그리고 처음으로 선거하는 형이란
선거했어 인재를 잘뽑아야 나라가 잘되는데.....

울막내 푹쉬었다가 간것니? 엄마가 맛난것도 못해주고 울막내가
너무 바빠서.. 다음에 나오면 가족이랑 시간좀 더 갔자 너무 아쉬어
오늘 학원비주고 너가 주문한것 학원에다 갔다줬어 영양제 꼭 챙겨
먹고 하루에 하나씩 아침식후에 먹어 건강관리 잘하고 컨디션 조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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