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eph^^
- 작성자
- Josephs father
- 2012-04-13 00:00:00
별일없지? 몸은 괜찮아?
아들 들여보내고 혹시 아들한테 장염 옮았을까 엄마하고 걱정을 많이 하고 있다.
혹시 이상증후가 발견되면 바로 연락해 이 아빠가 달려갈 테니까^^
요셉아
아빠가 드디어 새로운 교회에서 찬양의 문을 열었다.
새벽 5시가 예배인데 인도자가 목이 잠겨서는 안되겠기에
3시 30분에 일어나서 뜨거운 물로 마사지로 발성으로 목을 풀고
찬양을 인도했단다.
이 나이에 아빠 열정 대단하지?^^
수술한지 1년도 안된 몸으로 다소 무리가 되는 시간 이기는한데…
교회에서 오직 한 곳만 바라보며 맘 편하게 찬양을 할 수 있다는 자체가
얼마나 행복하던지… 참 감사하더구나^^
요셉이 얼릉 대학 들어가서 찬양인도 테크닉도 같이 고민하고
배우면서 함께 찬
아들 들여보내고 혹시 아들한테 장염 옮았을까 엄마하고 걱정을 많이 하고 있다.
혹시 이상증후가 발견되면 바로 연락해 이 아빠가 달려갈 테니까^^
요셉아
아빠가 드디어 새로운 교회에서 찬양의 문을 열었다.
새벽 5시가 예배인데 인도자가 목이 잠겨서는 안되겠기에
3시 30분에 일어나서 뜨거운 물로 마사지로 발성으로 목을 풀고
찬양을 인도했단다.
이 나이에 아빠 열정 대단하지?^^
수술한지 1년도 안된 몸으로 다소 무리가 되는 시간 이기는한데…
교회에서 오직 한 곳만 바라보며 맘 편하게 찬양을 할 수 있다는 자체가
얼마나 행복하던지… 참 감사하더구나^^
요셉이 얼릉 대학 들어가서 찬양인도 테크닉도 같이 고민하고
배우면서 함께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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