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딸 용주에게

작성자
용주아빠
2012-04-15 00:00:00
사랑하는딸 용주
용주가 왔다간지 벌써 1주일이 지났네 공부하기 쉽지않지 애쓴다
오늘(15일)할아버지 용호와함께 강남 학동에있는 강남웨딩홀 예식장 다녀왔다
인천이모 아들이 결혼해서 부폐에서 식사했는데 지난번 우리가족이갔전 보나쿠아 보다 못한것같아.
엄마 아빠는 말일에 제주도 여행가는것 알고있지 갔다오면서 우리용주 좋아하는것 무엇을 준비해올까 생각중이다
5월3일 휴가때 할아버지가 승용차로 용주 데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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