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현주야

작성자
엄마
2012-04-17 00:00:00
환절기라 감기가 기승인데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항상 엄마 아빠가 응원하고 있단다
밥 잘먹고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있으렴
왔을 때 더 잘 챙겨 먹여 보내야하는데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