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작성자
엄마가
2012-04-17 00:00:00
잘지내고 있겠지? 주문한 교재 잘 받아보고
열심히해. 어련히 알아서 하는줄 알지만 또
열심히 하라는 소리가 나오네..
감기 걸려서 진료 받은 기록이 있던데
괜찮은거지. 아빠도 벌써 2주째 골골거리신다
윤상이도 다음주 중간고사인데 상태가 별로 좋지않다
사랑하는 딸
성적이 쪼금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