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새 힘을 팍팍

작성자
지웅 맘
2012-04-18 00:00:00
우리 아들 잘 지냈어?
날씨가 더워지니 힘들지? 졸립지? 엄마 마음이 아프네.
집에 있으면 신선한 과일도 많이 먹이고 홍삼도 먹일텐데
아들 힘들지만 조금만 더 노력하고 힘내자. 오늘도 아빠랑 운동하고 교회에 가서 우리 아들 새 힘 달라고 기도하고 왔어.
이모들도 고모도 지웅이 위해 기도 하고 있으니 힘내서 잘 지내.
잘 먹고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