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 마음
- 작성자
- 김미옥
- 2012-04-18 00:00:00
진교~ ^^
아침에 갑작스런 전화를 받아 안부도 못 물어 보았구나.
사무실에 계시는 직원분은 괜찮아 보인다구 그러시던데...
조금씩 나아지리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아침에 전달한 내용 그대로 이를 뺀 자리에 구멍이 있고 하얗게 되는 것은
정상적인 거라구 하더라. 아프지는 않다고 했더니 괜찮다는 구나.
혹시라도 다른 문제가 생기면 또 연락줘.
4월도 이제 하순으로 달리는 구나.
시간의 흐름에 압박을 받을 필요는 없다.
시간은 정직하게 물흐르듯이 흐를 뿐
너는 돌부처처럼 시간 조차도 잊고
평안한 모습으로 꾸준히 공부하면 되.
공부하는 길이 힘들고 외롭더라두
언젠가는 꼭 꿀같은 보상을 받으리라 즐겁게 여기며 공부했으면 해.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 하나 알려줄까?
소소한 모든 일상들에 고마운 마음을 갖는거야.
예를들면
일단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눈을 뜬 것에 감사
세수를 할때는 따뜻한 온수와 깨끗이 씻는 것에 감사
밥을 먹을 땐 내가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새벽부터 준비를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
공부를 시작할 때는 학원에 보내주신 부모님에 대해 감사
아침에 갑작스런 전화를 받아 안부도 못 물어 보았구나.
사무실에 계시는 직원분은 괜찮아 보인다구 그러시던데...
조금씩 나아지리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아침에 전달한 내용 그대로 이를 뺀 자리에 구멍이 있고 하얗게 되는 것은
정상적인 거라구 하더라. 아프지는 않다고 했더니 괜찮다는 구나.
혹시라도 다른 문제가 생기면 또 연락줘.
4월도 이제 하순으로 달리는 구나.
시간의 흐름에 압박을 받을 필요는 없다.
시간은 정직하게 물흐르듯이 흐를 뿐
너는 돌부처처럼 시간 조차도 잊고
평안한 모습으로 꾸준히 공부하면 되.
공부하는 길이 힘들고 외롭더라두
언젠가는 꼭 꿀같은 보상을 받으리라 즐겁게 여기며 공부했으면 해.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 하나 알려줄까?
소소한 모든 일상들에 고마운 마음을 갖는거야.
예를들면
일단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눈을 뜬 것에 감사
세수를 할때는 따뜻한 온수와 깨끗이 씻는 것에 감사
밥을 먹을 땐 내가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새벽부터 준비를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
공부를 시작할 때는 학원에 보내주신 부모님에 대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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