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12-04-19 00:00:00
아들 아빠가 보내준 책과 간식은 잘 받았지
오늘은 정말 한여름 날씨처럼 엄청 더운날이다

봄 꽃들도 많이 피고 몸도 나른하고...
울 아들도 이런 기분이겠지
동생도 중간고사 준비하느라 학교에서 바로 독서실로 가서
늦게 온단다.

4월도 이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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