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하자

작성자
재승이 엄마
2012-04-19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니 꿈을위해 열심히 잘하고 있겠지. 성적표 보고 깜짝놀랐고 충격 이었어 요번에는 이해하고 기다릴게 재승아 제발 지금보다 더 열심히 해라 아직도 욕심이 없는거야 니가 열심히 해야 되지않겠니 시간은 눈 깜짝할사이에 지나간다 너도 느낄거야 엄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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