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 작성자
- 이희진
- 2012-04-19 00:00:00
사랑하는 엄마딸~
오늘 하루는 어땠어?
엄만 오늘도 다름없이 샵에 출근해서 최선을 다해 하루를 보내고있단다.
우리딸 때로는 슬럼프가 찾아와도 재빨리 너의 컨디션을 되찾아야해.
세상에 힘들지 않은 일은 없다. 엄마도 아빠도 모두 비지니스 만만치않아.
하지만 그 일에 열정을 갖고 열심히하면 그 속에서 얻어지는 보람과 행복이
있단다. 그 보람과 행복을 얻기위해 열심히 최선을 다하며 살때 먼훗날
후회없는 삶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우리딸 많이 힘들거란거 알아.
하지만 언제까지 힘들다고 푸념만 하기엔 시
오늘 하루는 어땠어?
엄만 오늘도 다름없이 샵에 출근해서 최선을 다해 하루를 보내고있단다.
우리딸 때로는 슬럼프가 찾아와도 재빨리 너의 컨디션을 되찾아야해.
세상에 힘들지 않은 일은 없다. 엄마도 아빠도 모두 비지니스 만만치않아.
하지만 그 일에 열정을 갖고 열심히하면 그 속에서 얻어지는 보람과 행복이
있단다. 그 보람과 행복을 얻기위해 열심히 최선을 다하며 살때 먼훗날
후회없는 삶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우리딸 많이 힘들거란거 알아.
하지만 언제까지 힘들다고 푸념만 하기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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