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de and flabby hips

작성자
엄마
2012-04-20 00:00:00
진교~

진교를 본 지 한참 지난 것 같아 날짜를 헤아리니 겨우 일주일 정도 지났네.. 에궁~
엄마는 아바. 알지? 아들바보^^ 엄마뿐이겠니? 표현들을 안 해서 그렇지 대한민국 아니 세상엄마들은 모두 아바일거다.

오늘은 신문에 이런 기사가 났네.

"공부는 머리가 아니라 엉덩이로 하는 것이다. 아이큐(Intelligence Quotient)보다
끈기와 인내심이 성적을 좌우한다는(hold sway over the grades) 거다.
그래서 공부 잘하는 학생은 엉덩이가 펑퍼짐하다는 우스개가 있다.
그런데 실제로 오래 앉아 있다보면 엉덩이가 커진다구 한다.
미국생리학저널에 보고된 연구결과에 보면 지방세포는 움직임이 없는 곳에서
잘 자라나 지방띠(creat thick stripes of fat)를 형성한다구 한다.
공부할 때 고통은 잠깐이지만 못 배운 고통은 평생을 간다
오늘 땀을 흘리지(drop sweat today) 않으면 내일 눈물을 흘리게(drop tears
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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