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막내
- 작성자
- 엄마
- 2012-04-21 00:00:00
사랑하는 울~ 막내야
오늘은 새벽부터 많은 비가 하루종일 내린다.
비가 와서 그런가 비내리는 수만큼이나 울~막내가 보고싶네
어제시험은 어떻게 봐는지 궁금하구나 공부하느라 힘들지 몸관리
잘해 틈틈히 운동도 하고 영양제도 잘챙겨 먹고 엄마 마음은 알지^^
너가 부탁한 책이랑 간식좀 사서 사무실에 막겼어 친구들이랑
같이 먹고 수능200일 남았어 시간과 날짜 분배 잘해서 공부하기
바란다.
울~막내가 열심히 공부하는 것 엄마는 알아 너 혼자 힘들다고 생각
하지마 너 마음을 엄마는 충분히 느낀다. 주말 평가 시
오늘은 새벽부터 많은 비가 하루종일 내린다.
비가 와서 그런가 비내리는 수만큼이나 울~막내가 보고싶네
어제시험은 어떻게 봐는지 궁금하구나 공부하느라 힘들지 몸관리
잘해 틈틈히 운동도 하고 영양제도 잘챙겨 먹고 엄마 마음은 알지^^
너가 부탁한 책이랑 간식좀 사서 사무실에 막겼어 친구들이랑
같이 먹고 수능200일 남았어 시간과 날짜 분배 잘해서 공부하기
바란다.
울~막내가 열심히 공부하는 것 엄마는 알아 너 혼자 힘들다고 생각
하지마 너 마음을 엄마는 충분히 느낀다. 주말 평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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