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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형공지(개별)
자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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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동생앙
작성자
누나
작성일
2012-04-22 00:00:00
조회수
114
비가 추적추적내리는 일요일 오후겠구나
날씨만큼이나 기분이 우울하지 않을까 걱정되네
여긴 기온차가 무지 심해서 긴옷을 항상 들고다닐만큼 날씨지만
누난 버틸만해. 추위잘안타니까
엄마한테도 이제 자려고 카톡하고 너생각나서 편지쓰고 이제 자려고~
벌써 5월이 끝나가네. 두렵다. 한국 돌아가서 학교생활 할 생각하니까.
동생은 어떨까 ? 기분어때?
컨디션 조절 할 날은 아직 멀었지만
하루하루 밥 잘먹고 기분조절 잘하구
아프면 꼬박꼬박 약 챙겨먹구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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