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잉 뿌잉

작성자
용주 엄마
2012-04-22 00:00:00
뿌잉 뿌잉
엄마 귀엽지ㅋㅋ
사랑스런 내강아지 오늘도 열공하고 있지?

오늘 오전에 아빠랑 절에 갔다왔어..
큰스님께서 용주 안부 묻더라.
좀만 더 참고 열심히 하라구 당부 하시더라.
초파일 등켜는 거 땜에 갔었어.
접수 하구 등켜고 왔어.
우리딸 집중하구 건강하게 해달라구..

하루 종일 비가오네..
우리 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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