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혁이에게

작성자
아부지
2012-04-23 00:00:00
그동안 공부하느라 고생많다.
엊그제 부터 봅비치곤 제법많은 비가 오는구나.

이젠 수능일도 이백일도 채 남지 않았구나.
근데 왜 자꾸 졸다가 지적을 받는지 모르갰구나?
물론 힘든거 이해하지만 밤에 딴생각하지말고 충분히 잠자도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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