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에 울딸이 최고 짱
- 작성자
- 보민 맘과 동생
- 2012-04-23 00:00:00
언니안녕~ㅎㅎ
나 지원이 잘 지내고 잇남??
언니 간지 얼마나 됐다고 내 마음은 왜 이리 허전한지ㅋ
언니도 나보고 싶지??... 그렇다고 믿을께...
나 시험 이제 1주일 밖에 안남았어ㅠㅠ
나 시험 잘보라고 기도해#51501~
나도 그럼 맨날맨날 언니 거기서 잘 지내고 나랑 빨리 상봉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기도할껭
아시험잘보고 언니랑 웃는 얼굴로 다음주에 봤으면 좋겠다그치?ㅎㅎ
나 나름 시험 1주전 이니칸 길게는 못쓰고 엄마한테 바톤터치 할껭~
그럼 다음주에 #48421~ 알럽뷰^^*
딸 엄마야
엄마의 정성과 사랑이 듬뿍담긴 홍삼은 잘먹고 있지?
머리도 맑게 해 주고 삼 안받는 사람한테도 좋단다.
하루에 한번씩 꼭 챙겨먹고 엄마 아빠 정성 생각해서.... 알간
글구 밝은 모습보니 안심이 되고 마음도 좋더라
재잘재잘 하는 모습도 예쁘고....
요즘 우리집 밥상이 달라졌어요 너도 알지 예전에는 고기가 항상 올라왔는데 이제는 가족의 건강생각해서 야채와 생선만 올려놓기로 아빠하고 어렵게 합의
봤다.
너희 아빠가 고기 광이라 될라라는 모르겠지만서도...ㅋㅋ
보민아
엄마가 매일 성적얘기만 해서 스트레스 받았쪄요?
엄마가 쿨한 성격이기는 하지만 엄마도 내 새끼와 관련해서는 그거이 잘 안된다. 안해야지 안해야지 다짐은 하는데 나도 모르
나 지원이 잘 지내고 잇남??
언니 간지 얼마나 됐다고 내 마음은 왜 이리 허전한지ㅋ
언니도 나보고 싶지??... 그렇다고 믿을께...
나 시험 이제 1주일 밖에 안남았어ㅠㅠ
나 시험 잘보라고 기도해#51501~
나도 그럼 맨날맨날 언니 거기서 잘 지내고 나랑 빨리 상봉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기도할껭
아시험잘보고 언니랑 웃는 얼굴로 다음주에 봤으면 좋겠다그치?ㅎㅎ
나 나름 시험 1주전 이니칸 길게는 못쓰고 엄마한테 바톤터치 할껭~
그럼 다음주에 #48421~ 알럽뷰^^*
딸 엄마야
엄마의 정성과 사랑이 듬뿍담긴 홍삼은 잘먹고 있지?
머리도 맑게 해 주고 삼 안받는 사람한테도 좋단다.
하루에 한번씩 꼭 챙겨먹고 엄마 아빠 정성 생각해서.... 알간
글구 밝은 모습보니 안심이 되고 마음도 좋더라
재잘재잘 하는 모습도 예쁘고....
요즘 우리집 밥상이 달라졌어요 너도 알지 예전에는 고기가 항상 올라왔는데 이제는 가족의 건강생각해서 야채와 생선만 올려놓기로 아빠하고 어렵게 합의
봤다.
너희 아빠가 고기 광이라 될라라는 모르겠지만서도...ㅋㅋ
보민아
엄마가 매일 성적얘기만 해서 스트레스 받았쪄요?
엄마가 쿨한 성격이기는 하지만 엄마도 내 새끼와 관련해서는 그거이 잘 안된다. 안해야지 안해야지 다짐은 하는데 나도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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