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eph^^
- 작성자
- Josephs father
- 2012-04-24 00:00:00
아들아
요즘 날씨가 많이 풀려서 그런지 아빠도 근무하다 깜빡깜빡 졸고는 한다.
공부하느라 수고많다.
아빠는 직원들 교육시키면서 항상 하는 얘기가 있단다.
바닥에 떨어져있는 쓰레기를 줍는데...
어떤 사람은 더러운 쓰레기를 줍고
어떤 사람은 우리 회사를 세우는 일을 하고 있다고...
누구에게나 쓰레기는 지저분한 것이지만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그렇게 달라진다는 이야기지.
그리고 하나더
"주인"에게는 그 쓰레기가 더럽기보다 내가 서있는 곳을 세우는 보물로 여겨지지만
"손님"에게는 얼굴을 찌푸리게하는 지저분한 것일 뿐이지.
아들이 지금 하고있는 공부는 아들에게 어떤 것인가?
아들은 "주인"으로서 공부하는 이 기간을 누리고 있는가?
바쁘더라도 왜 해야하고 왜 하고있는지
꼭 중간점검 하면서 신명나게 달려가자^^
요즘 요한이가 밤
요즘 날씨가 많이 풀려서 그런지 아빠도 근무하다 깜빡깜빡 졸고는 한다.
공부하느라 수고많다.
아빠는 직원들 교육시키면서 항상 하는 얘기가 있단다.
바닥에 떨어져있는 쓰레기를 줍는데...
어떤 사람은 더러운 쓰레기를 줍고
어떤 사람은 우리 회사를 세우는 일을 하고 있다고...
누구에게나 쓰레기는 지저분한 것이지만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그렇게 달라진다는 이야기지.
그리고 하나더
"주인"에게는 그 쓰레기가 더럽기보다 내가 서있는 곳을 세우는 보물로 여겨지지만
"손님"에게는 얼굴을 찌푸리게하는 지저분한 것일 뿐이지.
아들이 지금 하고있는 공부는 아들에게 어떤 것인가?
아들은 "주인"으로서 공부하는 이 기간을 누리고 있는가?
바쁘더라도 왜 해야하고 왜 하고있는지
꼭 중간점검 하면서 신명나게 달려가자^^
요즘 요한이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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