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공하시오
- 작성자
- 딸
- 2012-04-26 00:00:00
보민 엄마지롱
잘지내고 있지? 아픈곳은 없구?
오늘은 날씨가 너무도 좋았어
요즘 밖은 너무너무 예쁜데 우리딸은 공부하느라 힘들지
올 1년이 너의 앞의로의 60평생을 책임져준다 생각하고 열심히 하거라
참 엄마네 학교 선생님아들 상명대 다니는 친구있다고 했지 반수한다고 하더라
그냥 1년더 고생할걸 후회한다고 하더래
늦었지만 다시한번 해보고 싶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다고 하네
암튼 우리 보민이는 그친구들보다는 조건이 아주 좋으니 열심히 하도록...
보민아 담주면 휴가네
교보문고 간다고... 너혼자 찾아갈수 있겠니?
책살거 있으면 인터넷으로 사는게 나으니 그리 알고
기분전환위함이라면 그렇게 하도록 하거
잘지내고 있지? 아픈곳은 없구?
오늘은 날씨가 너무도 좋았어
요즘 밖은 너무너무 예쁜데 우리딸은 공부하느라 힘들지
올 1년이 너의 앞의로의 60평생을 책임져준다 생각하고 열심히 하거라
참 엄마네 학교 선생님아들 상명대 다니는 친구있다고 했지 반수한다고 하더라
그냥 1년더 고생할걸 후회한다고 하더래
늦었지만 다시한번 해보고 싶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다고 하네
암튼 우리 보민이는 그친구들보다는 조건이 아주 좋으니 열심히 하도록...
보민아 담주면 휴가네
교보문고 간다고... 너혼자 찾아갈수 있겠니?
책살거 있으면 인터넷으로 사는게 나으니 그리 알고
기분전환위함이라면 그렇게 하도록 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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