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루 ~

작성자
엄마
2012-04-27 00:00:00
엄마야 ~
물품은 어제 저녁에 접수했는데 아마도 낼 들어가려나.
토욜이라서 택배가 하는지 모르겠다.
늦으면 월요일쯤 도착할거고.
용돈 보냈어. 온라인으로.

너는 장이 안좋아서 인스턴트 식품이나 기름기 많은 음식은 별로 안좋아
엄마가 챙겨줄수 없으니 몸관리는 알아서 잘 하도록 해야해.

대우는 반장일 하랴 오늘은 교생실습나온 선생님 가신다고
새벽에 나갔다. 풍선달고 환송회 준비 해야한다네.
다음주 월요일부터 중간고사 시작인데 피곤해서 무척 힘들어한다.

엄마는 어제 내시경 검사 하고 집에와서는 약기운이 안떨어져서
오후두시까지 시체처럼 잠만잤어.
예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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