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혁이에게

작성자
아부지
2012-04-30 00:00:00
ㅅㅏ랑하는 아들 상혁아~~
어느듯 4월의 마직막날이구나
다른달보다 하루가 짧아서 그런지 너무나 빨리 4월이 지나가는구나

아빤 금요일날 울산갔단다.
오랜만에 옛친구들 만나 회포풀고 왔는데 공부에 시달리는 너한테 미안~~~

올라 오면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