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괜찮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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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1 00:00:00
요즘은 눈코뜰새 없이 바쁘단다.
겨울내 좀 힘들더니만
이제야 좀 풀리나보다.
직원까지 없어 더 바쁘단다.
갑자기 더워진 날씨까지 보태져
저녁이면 녹초가 된다.
누나는 유치원 실습이 끝났는데도
교구만들어서 제출도 해야하고
과제물도 해야하고 셤도 봐야하고
할일이 태산 인가 보다.
어제는 급히 글 써 올리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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