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딸

작성자
용주엄마
2012-05-01 00:00:00
사랑하는 내딸
제주다녀와서 엄마가 바빴다.
너무 좋은 여행이였어..
외할머니께서 정말 좋으셨나봐.
바이킹도 타셨다..엄마도 무서워서 못타는걸 ㅎ
다시한번 형제들의 우애를 눈물겹게 느끼구..
다시 만날날을 기약하며 헤어졌어..
이번 여행은 큰이모 회갑기념 여행이라 더 큰 의미가 있었던거 같애..
니네들도 서로 사랑하구 아끼구 우애하며 살아야해..알았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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