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었구나~~

작성자
2012-05-07 00:00:00
이런~~
엄마가 정신이 이렇게 없다..
학원비 결재 하라고 너한테 카드 보낸다고 해놓곤
잊어버렸다.
아무리 바빠도 오늘 저녁엔
할수없이 학원에 가야 겠구나 ㅠㅠ
가는길에 속옷 갖다 주마
어제 아주 좋은걸루 샀당..ㅋㅋ
휴가때도 마음만큼 잘해 주시 못해서 미안하다.
5월 모의 고사 대비도 잘하고
시험은 뭐든지 성의껏 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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