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혁이에게

작성자
아부지
2012-05-14 00:00:00
사랑하는 아들 상혁아~
지난 한주도 공부하느라 고생많았지
아빤 주말에 또 울산갔다가 왔다.
외할머니외할아버지 모시고 경림이모 결혼식이 있어서~~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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