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울아람
- 작성자
- 아람 맘
- 2012-05-15 00:00:00
엄마가 너무 오랜만에 편지를 쓰지? 그동안 편지가 너무 없어 많이 기다렸지? 아빤 여전히 바쁘시고 엄마는 이제서야 컨디션이 조금씩 제자리로 오는것같다. 편지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하루종일 거의 누워있다보니 깜빡깜빡 했더구나.요즘은 어때? 어디 아픈데는 없구? 공부는 잘돼? 며칠전 성적표받았는데 아직 헤매고 있는건지 성적이 불안정하구나.빨리 제자리 찾아갔으면 좋겠다.그리고 성취도 평가는 많이 어려웠니?아님 다른 이유라도 있는거야? 성적이 많이 안나왔길래..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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