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한걸음 한걸음.....

작성자
임광아파트 부친
2012-05-18 00:00:00
어제 전화 받고 울 아들 걱정많이 하고 있구나 하고 생각했어 그리고 고맙다

어제 무사히 획복해서
오늘은 퇴원해서 집에서 쉬고 있단다......


항상 네 엄마는 진학이 건강하고 천천히 그래도 꾸준히
성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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