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아~

작성자
누나
2012-05-22 00:00:00
잔잔한 노래를 들으며 짐을 싸고 있는 지금
급 동생생각나서 가기전에 편지한통 쓰려고.
이렇게 5개월이 빨리 지나가버렸네.
저번에 통화할 때 잘 적응하고있다고 했으니 더이상 걱정은 안할께
늘 하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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