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램 잘지내?
- 작성자
- 엄마
- 2012-05-22 00:00:00
하이~
음. 지난주엔 성적이 좀 올랐네.
고맙다. 열심히 노력하는것 같아 엄마가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다.
엄마는 요즈음 비염때문에 아주 죽을맛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발작처럼 나오는 재채기 때문에 얼굴까지 벌겋게
달아오르기 일쑤야. 눈 코도 가렵고 입천장까지 칫솔로
박박 긁어야 시원할정도로 가려워. 으이구 ~
어제 소포 부쳤다.
먹기가 애처러울 정도로 작은 친환경 사과랑 (깎지말고 그냥 닦아서 먹어)
윽 ~ 무슨 몸이 가벼워지는물? 이건 왜이리 비싼거냐.
그 쪼꼬만게 한통에 육천원 씩이나 하더라. 그리구 성경책사이에 용돈.
어제 우
음. 지난주엔 성적이 좀 올랐네.
고맙다. 열심히 노력하는것 같아 엄마가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다.
엄마는 요즈음 비염때문에 아주 죽을맛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발작처럼 나오는 재채기 때문에 얼굴까지 벌겋게
달아오르기 일쑤야. 눈 코도 가렵고 입천장까지 칫솔로
박박 긁어야 시원할정도로 가려워. 으이구 ~
어제 소포 부쳤다.
먹기가 애처러울 정도로 작은 친환경 사과랑 (깎지말고 그냥 닦아서 먹어)
윽 ~ 무슨 몸이 가벼워지는물? 이건 왜이리 비싼거냐.
그 쪼꼬만게 한통에 육천원 씩이나 하더라. 그리구 성경책사이에 용돈.
어제 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