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 작성자
- 엄마
- 2012-05-22 00:00:00
울아들 더운데 잘 지내고 있겠지...
오늘도 밖에는 아주 덥다 하는구나 사무실에 있으니 더운줄을 아직 모르겠는데
들어오는 사람마다 덥다 덥다 입에서 떠나지 않는구나.
울 아들은 공부하느라 더운줄도 모르겠지^^*
얼마있으면 또다시 얼굴을 볼수 있겠네.
누나도 공부 마치도 들어올거고 우리가족 모두 모이는 자리가 되겠구나.
이번에는 웃으면서 만날수 있음 좋겠다.
오늘 성적을 보니 썩 마음이 흡족하지 않더구나.
조금더 열심히 했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믿고 기다리는 시간이 왜 이렇게 힘이드는지 엄마 욕심인가???
조금더 힘내고 하면 할수 있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이번이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열심히 하길 바란다.
사실 공부할때가 가장 행복한 시간인데 지금은 아마도 제일 힘들다 생각을
하겠지 시간이 흐른다음
오늘도 밖에는 아주 덥다 하는구나 사무실에 있으니 더운줄을 아직 모르겠는데
들어오는 사람마다 덥다 덥다 입에서 떠나지 않는구나.
울 아들은 공부하느라 더운줄도 모르겠지^^*
얼마있으면 또다시 얼굴을 볼수 있겠네.
누나도 공부 마치도 들어올거고 우리가족 모두 모이는 자리가 되겠구나.
이번에는 웃으면서 만날수 있음 좋겠다.
오늘 성적을 보니 썩 마음이 흡족하지 않더구나.
조금더 열심히 했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믿고 기다리는 시간이 왜 이렇게 힘이드는지 엄마 욕심인가???
조금더 힘내고 하면 할수 있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이번이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열심히 하길 바란다.
사실 공부할때가 가장 행복한 시간인데 지금은 아마도 제일 힘들다 생각을
하겠지 시간이 흐른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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