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더운데 잘 지내고 있는거지..ㅎㅎㅎ
5월인데 날씨가 한여름처럼 무덥구나
더위때문에 공부하는데 힘들지 않는지 모르겠다. 일어날때도 일찍일어나야하고
늦게 자야하고 밤이 길어야 조금이라도 더 잠을 잘수 있을텐데 말야
그런데 벌써 5월 마지막주가 되어버리니 시간이 정말 빨리 흐르는것을
느끼게 되는구나

지금쯤이면 누나는 비행기에 있겠지. 너도 오고 누나도 오면 맛있는것
먹자구나.
참 이번 시험은 잘 보았느지 모르겠다 꾸준히 성적이 늘어야 하는데
오르락 내리락 하는것 같아서 마음이 좋지 않는구나.
아들도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