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아빠가
2012-05-25 00:00:00
날씨가 이젠 한여름 날씨구나

더위가 지나고 서늘해지면 결전의 날이 오겠지 다가오는 한여름 더위를 슬기

롭게 참고 견디어 주길 바란다. 사람이기에 한때는 편하게 쉬고 게으름도

피우고 싶겠지만 그렇게 할수 없다는 것이 현실이란다.

처음 기숙학원 들어가서 가졌던 각오를 잊지말고 늘 상기하면서 목표로 정한

대학을 가기위해서 너에 모든 열정을 쏟아붓길 바란다. 운동도 하면서 말이지

오늘은 누나2가 라섹수술을 한대 그래서 엄마가 누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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