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뽀~

작성자
맘^^
2012-05-25 00:00:00
오늘 옹헤야는 동아리활동만 있다구 데려다 달라더니 두시간만에 집에와서는

나가자 해도 할종일 뒹굴뒹굴 하고있다.ㅠㅠ

어쩌면 좋냐 저 성적으론 갈 학교도 없는데 큰일이다.

말로는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인지.... 참~ 일년전 누구를 보는듯...

뽀가 빨리 나와서 동생들 군기 잡아야지 엄마는 이제 힘도 없고

뭐라해도 먹히지도 않고 힘들다.ㅠ.ㅠ

엄만 나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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