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은 잘 챙겨먹고 있지?

작성자
유진엄마
2012-05-26 00:00:00
하루하루가 왜 이리 빠른지 벌써 5월도 끝자락에 서 있구나~~
잘 지내고 있지?
엄마는 유진이 매일매일 보고 있어. 엄마 잔소리 듣기 싫어하는 유진이 생각하서 글 안남기는 거니까 서운해 말고. 엄마는 유진이가 엄마딸로 태어나 준것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단다. 어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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