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했구나.
- 작성자
- 엄마지요
- 2012-05-28 00:00:00
오늘 참 신기한 날씨를 보았어.
아빠랑 청소 마무리하고 있는데 비가 억수같이 내렸어.
소나기겠지했는데 갑자기 얼음덩어리가 떨어지는거야.
그래. 바로 우박이었어. 장난아니었단다.
그쪽은 이상없지?
엄마아빠는 금욜 밤부터 긴 연휴를 보내고 있는데...넌 고생 많지?
그동안도 수고많았고 잘 생활해서 다행이야.
내일이면 만나겠네? 방가방가~~
토욜에 큰 이모네 가족모두가 놀러와서 조금 전에 가셨어.
혜민이누나는 살이 쬐끔 빠진것같구 진형이 형은 더 멋져졌더라.
근데 큰이모가 난리야.
혜민이 누나 살이 큰 이모에게 갔나봐.ㅋㅋ
엄마보고 "너도 내 나이 되봐" 하더라.
헐~ 악담이지?^
아빠랑 청소 마무리하고 있는데 비가 억수같이 내렸어.
소나기겠지했는데 갑자기 얼음덩어리가 떨어지는거야.
그래. 바로 우박이었어. 장난아니었단다.
그쪽은 이상없지?
엄마아빠는 금욜 밤부터 긴 연휴를 보내고 있는데...넌 고생 많지?
그동안도 수고많았고 잘 생활해서 다행이야.
내일이면 만나겠네? 방가방가~~
토욜에 큰 이모네 가족모두가 놀러와서 조금 전에 가셨어.
혜민이누나는 살이 쬐끔 빠진것같구 진형이 형은 더 멋져졌더라.
근데 큰이모가 난리야.
혜민이 누나 살이 큰 이모에게 갔나봐.ㅋㅋ
엄마보고 "너도 내 나이 되봐" 하더라.
헐~ 악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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