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 날이다(22)
- 작성자
- 엄마
- 2012-05-28 00:00:00
아들
벌써 160일이 무너지고 있구나.
건강히 열공하고 있지?
엄마 아빠는 오늘 부처님 오신 날이어서 절에 다녀왔다.
세 곳을 다녀오느라 조금 힘들었다.
9시 이전에 집을 나서
맨 먼저 아들이 어릴때 부처님 오신 날 백일장 대회를 했던 석천사 그리고 우리집 근처 금라사 마지막으로 우리가 다닌 화양면 용문사에서 법회 마치고 비빔밥을 먹고 왔더니 오후 2시 정도 되었구나.
준우 엄마도 이제 용문사 다닌다더라. 절에서 만났다.
여수중 너희 선배 민홍일 엄마도 만나고...
다들 아들 잘하고 있느냐고 안부 묻더구나.
공부는 아들이 하는거라서 엄마는 아들을 위해 기도를 열심히 하고 있단다.
건강하고 무탈하게 또 집중력있게 마음 흐트러지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고 또 노력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기도...
엄마한테 기도는 일상이지만 오늘은 특별히 부처님 오신 날이어서 엄마도 시간이 있기 때문에 여러군데 절에 가서 기도 많이 하고 왔다.
울 아들이 열심히 노력하면 분명 부처님의
벌써 160일이 무너지고 있구나.
건강히 열공하고 있지?
엄마 아빠는 오늘 부처님 오신 날이어서 절에 다녀왔다.
세 곳을 다녀오느라 조금 힘들었다.
9시 이전에 집을 나서
맨 먼저 아들이 어릴때 부처님 오신 날 백일장 대회를 했던 석천사 그리고 우리집 근처 금라사 마지막으로 우리가 다닌 화양면 용문사에서 법회 마치고 비빔밥을 먹고 왔더니 오후 2시 정도 되었구나.
준우 엄마도 이제 용문사 다닌다더라. 절에서 만났다.
여수중 너희 선배 민홍일 엄마도 만나고...
다들 아들 잘하고 있느냐고 안부 묻더구나.
공부는 아들이 하는거라서 엄마는 아들을 위해 기도를 열심히 하고 있단다.
건강하고 무탈하게 또 집중력있게 마음 흐트러지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고 또 노력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기도...
엄마한테 기도는 일상이지만 오늘은 특별히 부처님 오신 날이어서 엄마도 시간이 있기 때문에 여러군데 절에 가서 기도 많이 하고 왔다.
울 아들이 열심히 노력하면 분명 부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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