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그리고 처음처음
- 작성자
- 엄마
- 2012-06-01 00:00:00
잘 도착했다니 다행이네. ^^
아점을 먹고 집 떠난 아들을 생각해보며 내가 지금 누구를 위해
살아가고있을까 또 간혹 그렇게 습관처럼 돌아보게 된다.
머리깎고 와서는 부침개만 먹고 간듯한데...
맞지? 밥 좀 꼭 챙겨 먹고 가라고 했건만.
엄마는 너희들이 밥 대신 피자나 대충 간식거리로 대신하는 게 별루야ㅠㅠ.
이번 휴가 땐 얼굴이 상해 보여서 더 속상했구...
그래두 긍정의 힘으로 주헌이와 네가 먹고 싶은 것 먹고 학원에 들어갔다니
다행이라고생각함. 맞지? ^^
내일은 놀토라서 참 좋은데 녀석들과 함께 행사가 있어서 엄만 출근이다.
다시 주어진 3주를
아점을 먹고 집 떠난 아들을 생각해보며 내가 지금 누구를 위해
살아가고있을까 또 간혹 그렇게 습관처럼 돌아보게 된다.
머리깎고 와서는 부침개만 먹고 간듯한데...
맞지? 밥 좀 꼭 챙겨 먹고 가라고 했건만.
엄마는 너희들이 밥 대신 피자나 대충 간식거리로 대신하는 게 별루야ㅠㅠ.
이번 휴가 땐 얼굴이 상해 보여서 더 속상했구...
그래두 긍정의 힘으로 주헌이와 네가 먹고 싶은 것 먹고 학원에 들어갔다니
다행이라고생각함. 맞지? ^^
내일은 놀토라서 참 좋은데 녀석들과 함께 행사가 있어서 엄만 출근이다.
다시 주어진 3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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