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현식모
2012-06-02 00:00:00
아들아

잘지내고 있지?

6월이 시작되면서 기온이 많이 올라가고 있네

땀도 많이 나고 더위도 많이 타는데 건강 관리 잘하고

하고 싶은 것을은 잠시 접고 이번 휴가를 보내고 시작되는 생활이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후회없는 알차고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행사준비로 바빠 전화도 받지 못했는데 잘 들어갔다는 연락 받았단다.

꾸준히 운동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