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작성자
엄마
2012-06-04 00:00:00
수지야
미용실에 가서 머리 잘랐니?
비용은 왜 놓고 갔니?
너가 와서 할머니 생신 축하 케#51084도 하고 할머니께서도 기뻐하시니 엄마도 기분이 좋구나. 네 생일 때와 휴가 날자가 맞았으면 좋을 텐데-
상원이는 벌써부터 자기 생일 말도 못 꺼내게 선수부터 치는구나.
무척 부담이 되나 봐.
무엇보다 6월 모의 수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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