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댁..다녀왔다

작성자
용주엄마
2012-06-04 00:00:00
용주야
잘지내고있지?
지난 주말 광주에 다녀왔다..
외할아버지 제사 모시러..
세월은 어쩔수 없나봐..
벌써8년쩨..그리움만 많이 주고 가신 할아버지..
살아 생전에 못해드린게 못내 아쉬워..
아직도 눈물 난다.

공부는 잘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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