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

작성자
맘^^
2012-06-06 00:00:00
드뎌 중간 정검하는 날이 다가왔네~
떨지 말고 준비한 만큼의 실력 보여주길 바래^.^

규민이 낼 부터 수영 다니기루 했어~
살이 좀 빠지려는지~ 요즘 자전거 타고 다니느라 쬠 빠지긴 했는데
혹시 알어 수영에 남다른 능력을 보일지? ㅋ
어제 저녁에 아빠가 바람 쐬고 오자구 해서 월미도가서 회나
먹구 오자구 갔다가 떡꼬치에 떡볶기만 먹고 왔다는....
컴컴 하길래 다 문 닫았나해서 분식으로 배 채우고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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