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곳만 바라보자 아들아

작성자
엄마
2012-06-06 00:00:00
벌써 한여름의 더위가 기승을 부리듯 무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구나
여름이 빨리 오고 싶어하듯 시간은 고개를 돌릴 여유가 없는지 아는가? 아들
여러가지로 힘들고 어렵겠지만 조금만 참자
한곳만 바라보고 달리지 말고 걸어가자
앞만 보고 걸어서 가자 여유부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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