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보거라

작성자
하유정
2012-06-08 00:00:00
사랑하는 아들 보거라.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구나 이 더위가 너의 실력에 영향을 미칠까봐 심히 걱정이 된단다. 엄마가 챙겨준 홍삼은 아침점심저녁 시간 될때마다 챙겨먹고 영양제도 밥먹고 잊지 말고 챙겨먹거라.
입맛 없어도 밥 열심히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서 후회없는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구나.
아들~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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