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교~
열공하는중이신지?? ^^
맘은 지금 파주골프연습장이야~
동혁이네랑 함께 나왔는데
엄마는 지금 혼자 라운지에서 책 보며 기다리는중...
이것 저것 하다 핸펀으로 편지를 써 본다
핸펀으로는 처음 쓰느건데
될것 같다 어메이징 월드~
핸펀으로도 편지쓰기가 가능하다니^^
정말 놀라운 시대에 살고 있어
옛말에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구 했는데
IT세계는 하루 아침에 변해가는거 같아~
사설이 길어 졌네~^^
엄만 내일 부터 더 바쁠